호주, 중국군에 항공술 가르친 전 美 해병 미국으로 송환키로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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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
2024.12.2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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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 등에 따르면 호주 법무부는 미 해병대 전투기 조종사 출신 호주인 대니얼 듀건에 대한 미국 측의 범죄인 인도 요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는데, 듀건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비행학교에서 중국 조종사들에게 항공모함에 착륙하는 법 등을 가르쳤단다. 듀건은 앞서 불법 방위사업 수출과 돈세탁, 무기수출통제법 위반, 무기 규제 국제거래 위반 등 4가지 혐의로 기소됐었다는데, 미 정부에 따르면 듀건 외에도 공범 8명이 중국군 조종사를 상대로 군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관여했단다. 2002년 호주 시민권을 획득한 듀건은 2022년 10월 미 연방수사국(FBI)의 요청으로 호주에서 체포됐는데, 올해 5월 호주 법원은 듀건의 미국 송환을 결정했다. 듀건은 마지막 기회로 법무부 장관에게 직접 송환 거부 요청을 했지만, 법무부 장관이 이를 거절한 것이다. 이런 결정에 듀건의 아내는 6명의 자녀를 둔 아버지이자 호주 시민인 듀건을 호주 정부가 버렸다며, 호주 정부가 호주 시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를 완전히 저버렸다고 비난했다. 듀건의 가족은 성명을 통해 자신들이 받은 통지서에는 듀건이 오는 30일부터 내년 2월 17일 사이에 언제든지 미국 당국에 인도될 수 있다고 적혀 있고, 이번 결정에 대한 적절한 설명이 없었다며. 정부 결정에 구체적인 이유 공개를 요구하는 법적 조치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듀건의 변호사는 그가 훈련한 중국 조종사들이 군인이라는 증거가 없으며, 그가 범죄 혐의를 받은 시점에는 미국 시민이 아니었다고 주장한다. 듀건은 2016년 미국 시민권을 포기했지만, 당시 증명서에는 2012년부터 소급 적용되는 것으로 나온다는 주장이다. 현지 언론은 듀건이 미국으로 송환돼 현지에서 유죄 판결을 받으면 최고 6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비록 듀건이 범죄를 저질렀지만 기본적으로 호주인에 대해 호주 정부가 미국으로 송환을 결정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인데,,,,,줄리안 어산지는 미국의 군사기밀 보따리를 풀었다가 영국에서 체포되어 미국으로 송환되는것을 호주총리가 바이든에게 부탁해서 다시 호주로 데려 오더만은,,,,,듀건은 호주시민이지만 원래 미국인이어서인지 미국으로 돌려보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