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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해킹,,,여권·면허증,,,시민들"재발급 나서"

멜앤미 0 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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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공격을 당해 약 980만명의 개인정보(서비스 현 이용자는 물론 과거 고객까지) 이름과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 실제 주소, 여권 번호, 운전면허 번호 등이 - 유출됐다고 지난달 22일 시드니에서 켈리 베이어 로즈마린 옵터스 최고경영자(CEO)는 기자회견을 열고 밝혔다. 현재 서비스 이용자의 개인정보 유출은 그렇다치고 과거 계약이 해지된 고객까지의 개인정보를 털린 것은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 이에 연방경찰과 정보기관 뿐만 아니라 미 연방수사국(FBI)까지 피해 조사에 합류했다. 이런 최악의 개인정보 해킹 사건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개인정보가 도용될 것을우려한 서비스 이용자들은 여권과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교체에 나서고 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이번 사건의 피해를 첫번째로 더욱 크게 키운것은 계약이 해지된 과거 고객의 개인 정보를 수년간 보관해왔었다는것과두번째로는 이 사실을 고객에게 알리는 데 시간을 지체했다는것"이다. 정부는 이번 사건의 처벌을 강도 높게 책정케하기위해 EU의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을 채택하여 기업 매출의 4%까지 과징금으로 부과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의 정보 보호에 소홀함을 방지코자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는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위험을 초래할수 있는 기업의 불필요한 정보 수집 및 저장 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하면서 또한 "개인정보보호법의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기업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게끔 하도록 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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