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경례와 히틀러 찬양을 축구장서 …호주 "발칵"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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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5 04:28

나치를 찬양한 시드니 유나이티드 팬들
축구장 관중석에서 이날 문제가 발생했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나치를 상징하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나치 경례를 했으며" 심지어 이들은 응원구호가로 "아돌프 히틀러를 찬양하고 유대인 학살을 지지하는 노래를 불러" 큰 논란이 되어진 것이다. 호주 실업리그 시드니 유나이티드 58은 아쉽게도 0-2로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맥아서FC와의 2022-23 호주 FFA컵 결승전에서 졌다. 시드니 구단은 "차별은 어떤 형태로든 용납받지 못한다며, 전면적인 조사를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진행하겠다"고 주장했고, 호주축구협회도 징계위원회를 오는 6일 개최할 예정이다.
축구계를 넘어 도미닉 페로텟 뉴사우스웨일스 총리까지 직접 나서 "아주 끔찍한 일이다"면서 "강한 처벌이 호주의 국가 행동 및 윤리 강령에 따라 주어질것이며, 평생 다시는 축구장에 해당 팬들이 입장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드니 유나이티드 58은 처음으로 FFA컵 결승전까지 프로축구 1부리그인 A리그 소속이 아닌 팀으로 진출하였으나 트로피를 들지도 못했으며 팬들은 잘못 선택한 플래카드 및 응원구호로 인해 "평생 축구장 출입금지" 징계에 놓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