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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8월 실업률 '3.7% 예상 부합',,,,,,,,,"고용 6만5천명 깜짝 증가"

멜앤미 0 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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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8월 고용은 7월보다 6만5천명가량 급증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면서도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 통계청은 호주의 8월 실업률(계절조정치)이 3.7%라고 발표했고, 이는 전문가 예상치 3.7%에 정확히 부합한 가운데 전월 기록한 수치와도 동일하다. 같은 달 고용은 전달보다 6만4천900명 증가해 2만4천300명 증가를 예상한 시장 컨센선스를 큰 폭 웃돌았다. 정규직 고용은 2천800명 늘었으며, 파트타임 고용이 6만2천100명으로 큰 폭 증가했다. 노동시장 참가율은 67.0%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인 66.7%를 소폭 웃돌았다. 현지 거시전략가는 "취업자 수가 크게 늘었지만 대부분 파트타임이라는 점에서 그다지 강한 내용이라고는 할 수 없기에 호주 준비은행의 정책 기조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짐 차머스 재무장관은 8월 통계 내용을 환영하면서도 향후 노동시장의 모멘텀이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실업률이 예상에 부합하면서 호주달러는 강세를 나타냈는데 발표 직후 호주달러-달러는 0.6452달러까지 상승했으며 전장 대비 0.22% 상승한 0.6434달러에 거래됐다. 시장에선 중앙은행이 10월에도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내년 초에야 마지막 금리인상에 나설 공산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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