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한화오션, 호주 정부와 '10조' 호위함 사업 물밑 협상"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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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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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해군의 주력함인 안작급 초도함, DDH-150 안작(HMAS Anzac)
호주는 태평양 지역 내 중국 해군의 영향력이 확대됨에 노후된 안작(Anzac)급 호위함을 티어2 11척의 범용 유도미사일 호위함으로 교체하고자 하는데,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신형 3척은 해외에서 건조하고, 나머지 8척은 호주 현지에서 기술 이전을 지원받아 건조한다. 호주에서 건조되는 호위함의 설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는데,,,,,호위함 조달 사업 입찰 경쟁에는 한국, 독일, 스페인, 일본 등이 참여한다. 한국에서는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일본은 미쓰비시중공업, 스페인 나반티아,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 등 5개사가 참여한다. 호주 정부가 후보로 지목한 차기 호위함 모델은 3000~4000톤(t)급 플랫폼으로 △HD현대중공업 '충남급 FFX 배치 III' △한화오션 '대구급 FFX 배치 II'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 'MEKO A-200' △미쓰비시 '모가미 30FFM' △나반티아 'ALFA 3000'등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지난달 24일 한국과 독일, 스페인, 일본 조선소에 호위함 사업 관련 포괄적인 질의를 내포하는 정보제공요청서(RFI)를 요청했다. RFI는 특정 프로젝트, 제품, 서비스 또는 솔루션에 대한 상세 정보를 요청하는 공식 문서로서, 정보취합을 위한 RFI를 제출한 조선소에는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한다. 조선소가 RFI 답변서를 제출하는 기간은 4주이고, 호주에서 후속 호위함을 건조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는 데 3주가 더 주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사업자 선정은 내년에 이뤄질 예정이며, 첫 번째로 건조되는 호위함 취역은 오는 2030년이다. 사업속도를 높이기 위해 3척은 해외에서 건조한다는데,,,,,안작급 호위함 1척 건조하는데에도 수년이 걸렸고, 돈도 당초 예상금액보다 몇배로 꼴아박았는데도,,,,,8척을 또 국내에서 건조시킨다??? 걍 돈주고 해외에서 건조하는게 더 빠르고 금액면에서도 효과적일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