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3세 방문 앞두고 호주서 공화제 전환론 가열"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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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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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영국 국왕의 호주 방문을 앞두고 호주에서 공화제 전환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거졌다고 일간 가디언이 13일 보도했다는데, 군주제 폐지 운동을 벌여온 호주공화운동(ARM)의 공동의장은 "국가원수와 관련해 무엇을 할지는 호주에 달린 문제"라며 "이번에 국왕의 방문하는 때가 이에 대해 생각해보기에 좋은 시기"라고 주장했다. ARM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군주제를 지지하는 호주인은 8%에 불과하며 60%는 호주인을 국가원수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헌법상 호주의 국가원수는 영국 국왕이며 총리의 제청에 의해 영국 국왕이 임명하는 총독이 국왕을 대신해 국가원수 기능을 수행한다. 앞서 호주는 1999년 공화제 전환 찬반 국민투표를 했는데 54.9% 반대로 부결됐는데, 군주제 옹호 단체인 호주군주제동맹(AML)의 필립 벤웰 의장은 "우리 헌법은 정치인들이 절대적 권력을 갖는 것을 차단해 민주주의를 가장 잘 보호한다"고 주장했다. ARM은 지난 3월 찰스 3세에게 호주 방문 기간 면담과 호주 공화제 전환에 대한 지지를 요청한 서한을 보낸적이 있는데, 찰스 3세로부터의 답변은 "헌법상 군주인 국왕은 각료들의 조언에 따라 행동하므로 호주가 공화국이 되는 것은 호주 국민이 결정할 문제"라고 답했다는데,,,,,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는 하지 말라는 얘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