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중국정부 '관세문제 공동 대응' 제안 거부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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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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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샤오쳰 주호주 중국대사는 현지 매체 기고문에서 "전 세계를 휩쓰는 미국의 패권주의적이고 횡포한 행태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으로 저항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새로운 상황에서 중국은 호주와 손을 잡을 준비가 돼 있다"고 천명했다. 리처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은 미국과 정면충돌한 중국이 관세 문제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거부했단다. 이어 "분명히 말하자면, 우리는 미중 무역전쟁을 보고 싶지 않다"면서도 "이는 중국과 공동의 요구를 하는 것이 아니라 호주의 국익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금도 중국이 미국이랑 호주의 최대 교역국이지만,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무역을 더욱 다각화하는것이 호주 경제력을 강화 하는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르게 보자면, 대중국 수출 의존도가 높은 호주는 미국의 중국 상대 관세가 중국을 통해 호주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기에,,,,,따라서 중국이 자국 경제를 활성화하고 내수를 뒷받침하기 위해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호주의 수출도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의 집권 노동당 정부는 그간 중국과 경제협력 재개를 추진해왔지만,,,,,정치적으로는 따로이 손을 잡지는 않는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