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LNG 수출 호황의 역풍,,,,,,,,,'국내 전력난 우려' 확산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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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2 03:35

The Australia Institute는 2025년 7월 발표한 연구에서 LNG 수출 개방 이후 국내 도매 가스 가격이 세 배 수준으로 급등했고, 전기요금도 두 배로 상승했다는 분석을 제시했단다. ACCC(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도 호주의 주요 전력망 도매 전력가격은 LNG 수출이 본격화된 지난 10년 사이 약 73% 상승해 MWh당 70.57달러까지 치솟았는데, 이는 호주가 아시아를 중심으로 LNG를 공격적으로 수출하면서 국내 공급 여력이 축소된 결과라는 분석을 내놓았다고. 특히 Queensland 지역의 가스 생산업체들이 계약되지 않은 가스를 모두 해외로 수출할 경우, 2025년 4분기부터 호주 내 공급 부족 사태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전망을 제기했단다. 호주의 LNG 수출은 전체 인구의 약 3분의 2가 거주하는 남동부 지역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는데, LNG 수출이 늘어나면서 이 지역은 국내 가스 가격 급등과 전력공급 불안을 동시에 겪고 있으며, 일부 산업계에서는 전력비 부담이 심화되고 있다고. 이 같은 상황을 두고 호주 내에서는 정부가 LNG 수출을 일정 부분 제한하거나 국내 비축 의무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전문가들은 LNG 수출을 유지하면서도 국내 공급을 안정화할 수 있는 ‘이중 정책’을 추진하지 않을 경우, 에너지 가격 급등과 산업 경쟁력 저하가 심화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멜버른의 전기세가 너무 올랐다, 넘 짜증난다,,,안그래도 석탄화력 발전소가 노후화되어 전력생산이 낮아, 요금이 계속 오르는데,,,,,호주에서 석탄화력은 여전히 호주 전력 수요의 65%를 담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