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호주대사(전 호주총리) "통합억제로 대만해협·동아시아 평화·안정 보장"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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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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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만의 타이완뉴스에 따르면 호주 총리를 지낸 케빈 러드 주미 호주대사가 '통합억제(integrated deterrence)' 유지가 대만해협과 동아시아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드 대사의 통합억제는 동맹국과 연대해 위협을 억제한다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안보 개념으로 "통합억제는 호주의 이익에도 좋고, 또 미국의 이익에도 좋다고 생각한다"며 "또 통합억제는 양국 동맹의 이익에도 좋다"고 강조했다. 러드 대사는 양안(중국과 대만) 긴장에 대한 최선의 결과는 중국이 미국의 지역 동맹국과 파트너들로부터의 대응 리스크(위험) 때문에 일방적인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억제하는 것이라면서 호주와 일본, 미국, 그리고 다른 나라들이 이것(통합억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억제가 효과적이기 때문에 중국은 대만을 장악하기 위한 어떠한 행동도 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바이든대통령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지난 달 25일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통해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역내 현상 유지에 대한 일방적인 변경에 반대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공동성명을 채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