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예외없는 철강 관세에,,,,,,.호주 총리 "전적으로 부당"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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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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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국가 차원의 총력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철강·알루미늄 관세 면제를 끌어내는 데 실패했다면서도, 호주 정부는 깊은 실망감을 나타냈지만, 상호 관세 부과 등 대미 보복은 하지 않기로 했단다. 쿠시 데사이 백악관 부대변인은 최근 성명을 내고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 부과가 모든 미국의 교역 상대국에 예외 없이 적용된다고 밝혔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달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통화하고 호주에 대한 관세 면제를 "많이 고려하겠다"(give great consideration)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호주 정부는 자국산 철강·알루미늄이 양질의 미국 일자리 수천 개를 창출하고 양국 공동 방위 이익의 핵심이라고 주장하며 주력 산업에 대한 관세 면제를 받기 위해 미국 정부를 상대로 치열한 로비를 벌여 왔다. 호주는 앞서 트럼프 행정부 1기인 2018년에는 철강·알루미늄 관세 인상 계획을 발표한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을 직접 상대해 면제 혜택을 얻어낸 바 있다. 그간 면제를 기대해온 앨버니지 총리는 미국의 이번 결정이 "전적으로 부당하다"고 밝혔다는데,,,사실은 전 총리인 스콧 모리슨이 미중분쟁때 전적으로 미국편을 들면서, 호주도 중국과의 전면적 무역분쟁으로 돌입했기에,,,그때 한번 봐준거지!!! 그래서인지 총리는 "이는 우호적인 행동이 아니며, 양국의 지속적인 우애 정신에 반하고, 양국 경제적 동반자 관계의 혜택과 근본적으로 어긋난다"고 설명하면서,,,,,총리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우리 지역 산업을 지원하는 데 소비자들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호주산 제품 구매를 고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는 25일 발표될 호주 연방정부 예산에 호주산 구매(Buy Australian) 캠페인에 대한 추가 지원이 포함될 것이라고 예고하면서 "미국산 대신 번디(호주의 유명 럼주 브랜드)를 사라. 당신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모든 사람이 '호주 팀'(Team Australia)에 복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