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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호주 인플레 억제 지연으로 내년 금리 인상 경고!"

멜앤미 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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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호주 공영 ABC 방송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는 "호주가 내년 말은 돼야 인플레이션 목표 수치인 2~3%에 도달할 것"이라면서 "디스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 둔화)이 멈출 가능성이 가장 큰 위험"이라고 경고했단다. IMF는 내년 상반기 연방 총선을 앞둔 호주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이 RBA의 긴축 통화정책과 서로 부딪히면서 디스인플레이션 목표를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는데, 이에대해 정부는 이번 회계연도에는 포함되지 않아 RBA의 금리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단다. 그럼에도 IMF는 호주 노동시장이 여전히 과열 상태라고 우려하면서, 고용뿐 아니라 연말을 맞아 활기를 띠는 민간 소비 역시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IMF는 탄탄한 고용시장과 연말 소비 증가로 총수요와 총공급 사이에 격차가 커져 디스인플레이션이 멈춘다면 기준금리 인상을 포함해 더 강력한 통화ㆍ재정 정책이 필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단다. 그러면서 IMF는 “통화ㆍ재정 당국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해 (기준금리 같은) 특정 정책 도구에 과도한 부담이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동시에 생활비가 오르고 있어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 대한 정부 지원은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호주 경제 전문가들은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가능성이 없지 않으나 그 확률은 매우 낮다"고 했고, 특히 RBA는 "지난 몇 년간 호주 경제를 고물가ㆍ고금리 상태에서 연착륙하는 '좁은 길'을 추구하고 있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단다. 이에 대해 IMF는 "올해 상반기 호주 경제 성장은 느려졌으며, 가계 소비 역시 약세를 보였다"면서 “민간 수요가 약해지고, 주요 교역국 경기가 둔화하면, 연착륙을 위한 '좁은 길'에서 경제 침체로 떨어질 위험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여전히 호주 경제 전문가들은 내년 상반기에 기준 금리를 인하한다고 전망하고 있으나, IMF는 내년 연말이나 돼야 인하가 가능한것으로 내다보고 있어,,,,,내년 연말이 맞을거 같고,,,,,아니면 내년에도 금리가 인상되면 됬지, 인하가 안될수도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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