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뜨거운 연말 소매 특수,,,,,,,3조3000억 전망"
멜앤미
0
1812
2024.12.28 02:09

멜버른의 가장 큰 쇼핑몰 채드 스톤 쇼핑 센터의 모습
27일 호주 경제 전문지 오스트레일리안파이낸셜리뷰(AFR)는 호주소매협회(ARA) 자료를 인용해 올 연말 호주 소매업 매출이 성탄절 다음 날인 26일 박싱데이에만 13억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연말까지 24억 달러가 추가될 질 것이라고 전망했단다. 그러니까 성탄절과 연말 특수를 맞아 호주 소비 지출이 박싱데이에만 13억 달러에, 신년초까지 24억을 보태 37억 달러를 예상한다는 얘기인데,,,,,그동안 고금리에 가계지출도 줄이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울고불고 하더니!!!,,,,,다 '쇼'였어!!! 소비자들은 가정용품에 3억7800만 달러, 식품에 2억9600만 달러, 의류ㆍ신발ㆍ액세서리에 1억9700만 달러를 쓸 것으로 예상됐다는데, 이는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연말 2.7% 늘어난 규모란다. 알렉산드라 키프 ARA 대변인은 멜버른 동부에 있는 "호주 최대 채드스톤 쇼핑몰이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면서 “박싱데이 세일 매장이 매우 바쁜 것은 소매업계 활성화에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단다. 그녀는 "가정과 정원용품 뿐 아니라 뷰티, 기술, 디지털 같은 개인 럭셔리 상품들이 매우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소사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이런 분위기 덕분에 앞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희망 섞인 기대감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