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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48년 만에 최저 실업률’에,,,경기 활려도 감소

멜앤미 0 4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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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고용이 늘어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이 저실업률의 특징인데, 호주의 경우는 경기 활력이, 구직자 수가 줄고 노동력이 부족해 실업률과 함께 떨어졌기 때문이다.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호주 정부가 봉쇄 조치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되면서 완화한 이후 지난달 호주의 순 고용자 수는 4만900명으로 줄어든것이다. 노동시장 참여율은 66.4%로 전달 대비 0.4%포인트 떨어졌고, 노동 시간도 0.8% 감소했는데 이것은 경제활동 인구 중 실제 경제활동에 참여한 비율이다. 기업들은 노동력 부족을 이런 상황에서 겪을 수밖에 없다.


임금 상승률이 낮은 것도 노동력 부족 현상의 원인으로 전문가들은, 높은 물가에 비해,  지적한다. 지난 6월 말 기준 임금 상승률은 2.7%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6.1%에 이르지만, 크게 뒤처져 있다. 더 좋은 조건에서 일하기 위해 쉬고 있는 노동자가, 돈을 벌지 못하더라도, 늘었다는 의미로도 읽힌다.


이런 상황에서 인건비 상승이, 호주 중앙은행(RBA)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한다며 경고하고 있다. RBA는 기준금리를 1.85%까지, 지난 5월부터 석 달 연속 ‘빅 스텝’을 단행해, 끌어올렸다. 내년 4월까지 금리 인상을 이어가 3% 중반 수준까지, 전문가들은 RBA가, 끌어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물론 금리인상 결정에 활력을 읽은 고용 시장의 상황이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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