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해군,,,"6조원",,,,"차세대 구축함 확보 추진"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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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5 02:21

호주 호바트급 방공 구축함
핵 추진 잠수함 건조를 추진하는 호주가, 미국, 영국과의 안보동맹 오커스(AUKUS) 가입에 따라 이번엔 차세대 방공 구축함(AWD) 확보에 나선다. 호주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에 따르면 차세대 방공 구축함 세 척을 확보하는 방안을 호주 국방전략검토팀이 60억 호주달러(약 5조6천억원)를 들여 정부에 제안할 계획이다. 현재는 9척의 헌터급 프리깃함(호위함) 확보를 호주 해군은 450억 호주달러(약 41조8천억원)를 들여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프리깃함은 노후화되어 있고, 추진중인 프리깃함 확보사업은 설계 문제로 늦어지고 있어서 함대 전력에 공백이 생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차세대 방공 구축함 확보 사업이 더 빨리 더 저렴하게 대공 전력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부각되는 상황이다. 호주는 호바트급 방공 구축함 3척을, 이미 애들레이드에서 건조된, 보유하고 있지만, 해군 전력에 이 구축함 3척을 추가해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군사적 영향력이 커지자 호주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몇 년 전부터 국방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8척의 핵 잠수함을 개발하고 미사일 전력도 강화하는 새로운 안보 동맹인 오커스를 출범시키면서 한층 더 국방력을 강화하기로 한 상태다. 원양 초계함 12척을 건조하는 사업도 호주는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