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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필리핀, '전략적 동반자'로 관계 격상,,,,,,,,"중국 견제 공조"

멜앤미 0 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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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남중국해에 U자 형태로 9개 선(구단선)을 긋고 이 안의 약 90% 영역이 자국 영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필리핀은 국제상설재판소(PCA)에 제소해 2016년 중국의 주장이 유엔 해양법 협약에 위배된다는 판결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러한 중국의 남중국해에서의 영향력 확대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호주와 미국의 군사 훈련 및 정치적 협력은 이러한 중국의 움직임을 견제 하기위한 것이며 필리핀 또한 남중국해에서 미국과 공동 해상 순찰을 재개하기로 하는 등 서방국들과 협력해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번에 호주와 필리핀이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군사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격상하는 합의에 서명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20년 만에 필리핀을 찾은 호주 총리인 앨버니지 총리는 "호주는 2016년 남중국해 판결을 지지한다"며 "호주는 필리핀을 포함한 동맹국들과 함께 주권이 지켜지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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