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레드백 장갑차',,,,,,,,,,"최종 계약 체결"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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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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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HDA)과 호주 국방부는 미래형 궤도 보병전투장갑차량(IFV)인 레드백 129대 등을 공급하는 3조 1649억 원 규모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호주 정부(스콧 모리슨 정부)는 군 현대화 사업의 일환인 'LAND 400 Phase3'의 우선협상대상 기종으로 레드백을 선정한 이후에도 호주가 요구하는 수준의 장갑차를 이미 보유한 독일의 경쟁사 라인메탈의 링스장갑차와 치열한 경쟁을 해야 했다. 애시당초 사업규모는 엄청 컸었는데, 호주가 다른 무기들인 미사일이나 군함등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예산 초과로 사업 규모가 쪼그라 든것이다. 그리고 독일의 라인메탈이 자국의 장갑차가 선정되길 바라는 마음에 '꼼수'를 많이 썼는데, 결국 한화 '레드백' 장갑차로 선정. 최종계약을 맺게 된것이다. 특히 테스트 과정에서 호주 정부와의 약속을 빠짐없이 지키면서 구축한 신뢰가 최종 계약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HDA 법인장이 말했는데,,,,,정부(앤소니 앨버니지 정부)는 우크라와 러시아 전쟁때문에 독일 라인메탈 장갑차로 선정 될뻔하다가 사업 규모가 확 줄어들고, 독일이 한발 뒤로 물러서면서 한국과의 정치적,외교적 관계까지 고려한,,,,,,선심을 베푸는 것처럼 최종적으로 한화의 '레드백'과 계약을 하게 된것이다. 한화 입장에서는 1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호주와의 최종계약에 맘 졸이며 사업규모가 확 줄어들었음에도 몰빵한것은, 호주에 장갑차를 수출하는게 최종목표가 아니고, 큰 그림으로 보자면 미국, 영국, 유로연합(EU)국가들에 수출할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다. 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계약으로 국내에서 전력화 되지 않은 무기체계를 업체 주도로 연구개발에 성공하고, 테스트를 거친 뒤에 수출용으로 장비를 공급하는 첫 성공 사례를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