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호주,,,"중국 위협 대응 차원",,,,핵잠 신속 배치 논의중
멜앤미
0
3673
2022.09.24 23:49

호주에 핵 추진 잠수함을 2030년대 중반까지 공급하는 방안을 미국이 중국의 군사 위협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논의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호주의 핵잠수함 건조는 당초 '오커스(AUKUS)' 협정에 따라 추진돼왔으며, 핵잠수함 기술 협력 외에도, 미국, 영국, 호주는 인공지능(AI), 극초음속 미사일, 해저 기술 등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이들은 첫 번째 잠수함이 언제 생산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핵 추진 잠수함을 호주의 자체적인 건조 능력을 획득하게 하겠다는 협정을 재확인했었다.
하지만, 호주의 신속한 핵 추진 잠수화 제공 방안을 중국의 군사력 증강에 대응하기 위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모색하고 있다는 것이다.호주가 자체적으로 건조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불확실성이 높으니까, 먼저 제공하겠다 뜻이다. 호주에 핵 추진 잠수함을 신속히 배치하기 위해 고려된 여러 방안 중 하나로 이 계획은 아직 공식적으로 승인되지는 않았다. 결국은 호주가 이를 실행하려면 자금을 수십억 달러를 투입해 미국의 잠수함 생산 능력을 우선 확대해야 한다.
전 미군 함장은 2030년대 중반까지 배치하기 위해서는, 비록 핵 추진 잠수함 건조 기술 보유를 위한 작은 진전이 있었다하더라도, 훨씬 더 많은 작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호주의 신속한 핵잠수함 배치는 미국의 핵잠수함 건조 능력 확대에 자금을 대는 것이며 이것은 미국의 가장 분명한 약속으로 빠른시간에 핵잠수함을 자지게 될것"이라고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