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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빅스텝'에도 소매 매출…"8개월째 증가"

멜앤미 0 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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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슈퍼마켓 식료품 판매대

 

호주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은 호주통계청(ABS) 자료를 인용해 "직전월에 비해 0.6% 늘어난 348억 호주달러(약 31조 4천억원)로 지난 8월 소매 매출이 증가했다"고 보도했다.이는 각각 0.2%  & 1.3%로 지난 6월과7월애비해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코로나19 봉쇄 조치가 대부분 풀린 올해 1월부터 호주의 소매 매출은  8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가장 큰 증가세를 보인 백화점이(2.8%), 가사용품(2.6%), 요식업(1.3%), 식료품(1.1%) 등의 순으로 상승세를 이끌었다.


반면 각각 2.3% &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부문은 의류와 신발 & 개인물품다. ABS 소매통계국장은 "요식업과 식료품 분야의 소비 증가가 카페·식당·테이크아웃 등 매출액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면서 "비식품 분야의 액수는 가계 소비가 유지되고 있지만 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6%가 넘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넉 달 연속 '빅스텝'으로 기준금리를, RBA가 지난 5월부터 사상 최저인 0.1%에서 2.35%까지 끌어올렸음에도 소매 경기는 여전히 견조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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