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호주뉴스 > 정치/경제
정치/경제


"호주, 자국산 태양광 패널제조 확대한다"

멜앤미 0 2656

63.jpg

 

호주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는 28일 호주 현지의 태양광 패널 제조 확대를 돕기 위해 10억호주달러(약 8780억원)의 기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호주는 넷제로 전환의 중심 역할을 하는데 필요한 모든 금속과 중요 광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생산자이자 수출자로서 입증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호주 가정 3곳 중 1곳은 지붕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있고, 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활용률이지만, 그중 호주에서 제조되는 것은 1%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정부는 2022년 이후 400억호주달러(약 35조1208억원) 이상의 투자를 약속하며 새로운 풍력, 태양광 및 배터리 프로젝트를 인수하기 위해 지출을 늘리고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전체 전력망의 82%의 재생 가능 전력으로 채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현재 약 40% 정도된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그래서 "패널을 호주 국내에서 제조하는 것은 향후 무역에 잠재적인 혼란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되고 석탄 화력 발전소가 폐쇄됨에 따라 생겨나는 일자리 문제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재생에너지청(ARENA)은 이 계획의 설계와 전달을 도울 계획인 것으로 알려는데, 웨이퍼에서 셀, 모듈 어셈블리 및 태양광 유리와 인버터를 포함한 관련 부품에 이르기까지 공급망 전반을 살펴볼 예정이라고 재생 에너지청은 말했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