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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주 2+2 회담',,,,,,,,"K방산 잭팟 다시 터질까?"

멜앤미 0 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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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호주 해군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6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호주 양국은 2+2 회의 공동성명에서 "양측은 역내외 안보·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오커스 파트너십의 기여를 인정했다"라며 "한국은 오커스 국가들이 '필러 2' 선전 역량 프로젝트와 관련 추가 파트너국들과의 협력을 고려하고 있음을 환영했다"라고 밝혔다. 바이든 행정부는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양자 동맹을 다수 구축하는 소다자 협력체 틀을 기반으로 여러 층위를 구성하는 '격자형' 외교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는 궁극적으로 촘촘한 '중국 견제 포위망'을 구축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는 가운데, 호주는 미국의 중국 견제 구상의 '허브' 격이다. 호주는 오커스 외에도 '파이브 아이즈(미국·캐나다·영국·뉴질랜드·호주로 구성된 정보동맹)'를 비롯해 '쿼드(미국·호주·일본·인도 참여 협의체)' 등에서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방산 분야에서 협력도 더욱 강화하기로 했는데, 호주는 최근 11척의 해군 호위함 구매계획을 밝히고 우리나라와 일본, 독일 등의 호위함을 관심 기종으로 선정했다. 도입 예상 금액은 10조원 안팎으로 정부는 호주가 사들인 4조원대 규모의 K9 자주포와 레드백 장갑차 등은 물론 함정 건조 기술 능력을 앞세워 방산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 역시 호주 함대사령부를 방문하는 등 관련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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