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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3사,,,,"가스 수출 제한 검토",,,"생산량 늘리기로"

멜앤미 0 3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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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가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을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내년에 가스 공급이 부족할 것을 대비하게 되면서  호주 LNG 업체들이 가스 생산량을 늘리기로 합의했다. 호주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 등에 따르면 호주 자원부는 내년 호주 국내 시장에 157페타줄(약 57만5천562t, 1페타줄은 약 3천666t)의 가스 추가 생산에 LNG 3사(퀸즐랜드 커티스 LNG, 호주 퍼시픽 LNG, 글래드스톤 LNG )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매들린 킹 자원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번 합의로 예상 부족분을 채울수 있게 됐으며 예상 부족분은 국내 시장에 먼저 공급돼야 하며, 해외보다 가격도  싸다"라며 "특별한 조치를, 국내 가스 안보를 위해,  내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호주는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무역 파트너로서 이들 3사의 기존 계약에 이번 협약이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안전한 투자처"라고 강조했다. 앞서 내년 가스 공급량이 56페타줄(약 20만 5천t)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호주 동부 해안 지역에서 내수 물량 확보를 위해 LNG 수출제한을 정부에 요청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러시아산 가스 공급이 크게 줄어들면서 호주 국내로 가스 공급이 부족해진 것이고,  가스 생산자들이 호주로 가스를 공급하기보단 비싼 LNG로 바꿔 유럽이나 아시아의 LNG 수요 급증에 맞춰 수출을 늘리고 있어서다. LNG업체는 이와 관련해  "정부 규제 리스크를 제거하는 이번 합의는 장기 LNG 공급 계약이 존중되어져 좋은 결과"라고 밝혔다. LNG 수출업자들이 생산 가스를, 호주 정부는 ACCC의 분석을 바탕으로, 필요할 경우 국내 시장으로 돌리도록 강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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