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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총리, 리창과 회담',,,,,,"경제도 중요하지만, 자국안보도 중요"

멜앤미 0 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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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리창 총리의 이번 호주 방문은 중국이 호주와 안보, 경제 등의 분야에서 극심한 갈등을 빚다가 2022년 호주에 노동당 정부가 들어서며 양국 화해 분위기가 조성돼 갈등이 봉합되는 과정에서 성사된 것이다. 리 총리는 호주와 중국은 상호보완적인 경제와 기후변화 대처에서 공통된 이해관계를 갖고 있으면서도 차이점도 갖고 있다며 솔직한 대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는데,,,,,중국은 호주가 미국 등과 추진하는 안보협력 등 국제법을 준수하고, 평화롭고 안정적이며 번영하는 지역과 세계의 중요성을 일관되게 옹호한다는것을 인식하고 있는것 같다. 중국은 호주의 쿼드와 오커스 활동이 자국을 봉쇄하기 위한 의도로 보고 비판해왔지만 일단 중국이 호주 자국의 안보협력 관련하여서는 존중 한다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번 회담에서는 쿼드 등 안보 문제뿐만 아니라 무역, 지역 안보, 중국에서 간첩죄로 사형선고와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호주 국적 중국계 작가 양헝쥔 문제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 등은 전했다. 특히 리 총리는 이번 회담에서 호주의 핵심 광물 분야에서 더 많은 지분을 확보하는 사안도 거론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중국 전기 자동차 배터리의 핵심 성분인 호주 철광석과 리튬이 저렴하게 중국으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안보 동맹으로서 중국을 압박하는 가운데 중국과의 무역 성장도 도모하려는 것은 엇박자 행보인데 "안보는 적대인데 무역은 밀착하는 호주와 중국의 '불편한 동행'은 앞으로도 계속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한 전직 호주 정부 고문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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