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호주의 기후목표 축소 추진에 경고",,,,,,,'기후대응은 우리 모두의 책임'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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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01:55

피터 더튼 호주 자유당 대표
호주는 최근 우파 성향 국민당과 자유당이 '연합(Colaition)'한 정당으로 피터 더튼 자유당 대표가 주도하고 있는데, 더튼 대표는 기후정책 축소를 강력하게 지지하는 정치인으로 단기 온실가스 감축목표 폐기를 주요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다. 2005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43% 감축하기로 약속했는데 이를 전면 철회하겠다는 것으로, 호주 의회는 이미 2030년 목표 폐기를 위한 입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익명의 미국 국무부 고위 관계자는 "산업화 이전보다 글로벌 기온상승을 2도 아래로 지키기 위한 목표는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지켜야 하는 것"이고 "그런 약속에는 파리협정을 통해 당시 연합이 집권하고 있던 호주도 동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 정책은 정치권의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것이지만 우리가 (약속한 기후 대응을 향해) 따를 수 있는 가장 높은 기준은 지키고 있어야 한다"며 "친환경 전환에 따른 혜택이 가장 빠르게 행동하는 이들에게 먼저 주어질 것을 감안하면 기후 행동을 축소하지 말아야 할 경제적 이유도 상당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더튼 대표는 "내 가장 큰 관심사는 우리 호주 국민들"이라며 "미국이나 영국을 보면 그쪽도 제대로 목표를 지키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혀 틀린말은 아니네! 지네들도 잘 지키지 못하고 유지도 못하면서, 아무리 안보측면에서 동맹국이라 할지라도 왜 남의 나라에 내정 간섭을 시도하는 것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