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2008년이후 가장 빠르게, 수직으로 상승하는 임대료"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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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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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호주커먼웰스은행(CBA)의 자료를 인용해 기록적으로 낮은 주택 공실률로 호주의 임대료가 연율로 약 9% 상승해 2008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올랐다고 보도했다는데, 현재 호주 최대 도시인 시드니의 주택 공실률은 약 1.7%, 전국적인 공실률은 1.3%에 불과하다. 부동산 중개업체 도메인(Domain)에 따르면 지난 6월 호주 주요 도시의 주택 중간 가격은 110만 호주 달러(74만 달러·약 9억9000만 원)에 달했지만, 시드니의 주택 중간 가격은 가장 비싼 160만 호주 달러(약 14억4000만 원)를 기록했다. CBA에 따르면 현재 15세 이상의 호주인들 중 약 5%가 셰어하우스에 살고 있는데, 인구수로는 20만 명이 증가한 것과 비교해 동거인과 단둘이 사는 인구의 비율은 급격히 감소했다. 주거비와 임대료의 급격한 상승으로 커플들이 함께 독립하는 대신 부모 집이나 셰어하우스에 머무는 선택을 하고 있거나 친척과 함께 거주하고 있다고 CBA는 밝혔다. 전문가들은 장기적인 세제와 주택 정책, 건설 제약과 노동력 부족, 인구 증가, 토지 구획 문제 및 인구 통계 변화의 조합으로 인해 주택 수요가 공급을 훨씬 초과한다고 지적했다. 임대료 상승 문제는 내년으로 예상되는 총선을 앞두고 주요 정치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돼는데, 앤서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는 2029년까지 120만 호의 주택을 건설하고 기타 다양한 지원 조치 시행을 목표로 하는 '호주를 위한 주택(Homes for Australia)' 계획에 320억 호주 달러(약 28조8000억 원)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는데,,,,,이거는 총리가 내년에 다시 총리로 임명하기위한 총선 공략인데다,,,,29년까지 계속 총리를 하겠나? 내년에 야당 당수가 총리로 임명 되어 정책이 바낄수도 있는데,,,,,호주는 그동안 진척이 더딘 '임대용 주택 건설(BTR·Build-to-Rent)' 프로젝트를 임대료 상승 문제 해결책으로 내세워 왔지만, 높은 금리와 값비싼 건축 자재 및 인건비가 건설 산업, 특히 아파트 개발에 부담을 주어서 BTR 유닛 착공이 19% 감소하는 등 진전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의 주택 환경은 고령층은 주택을 소유하고 가격 상승의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더 크지만, 자기자본이 적은 신규 주택 보유자는 높은 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사회적 불평등을 확대하여 세대 간 빈곤을 고착화시킬 위험이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