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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국 호주, '오커스 폐기될라' 촉각!!!

멜앤미 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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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 알리는 호주 신문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자 미국과 동맹국인 호주는 트럼프 정부에서도 오커스(AUKUS·미국·영국·호주 안보 동맹)가 계속 유지·발전될 수 있을지 촉각을 세우고 있다는데,,,,,트럼프 1기 집권 때 호주 총리를 지낸 맬컴 턴불 전 총리는 미국이 자체적으로 필요한 잠수함도 충분히 생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호주가 미국으로부터 버지니아급 잠수함을 '절대로' 구매하지 못할 것이라며 "오커스 계약은 매우 비대칭적인 계약이며 모든 위험은 호주가 떠안게 됐다"고 우려했다. 호주 야당 예비 내각에서 외교부를 담당하는 사이먼 버밍엄 상원의원은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트럼프 당선인과 차기 정부에 오커스가 얼마나 상호 이익이 되는 협정인지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호주 주요 인사들과 트럼프 당선인의 구원(舊怨)이 양국 관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앨버니지 총리는 야당 의원 시절이던 2017년 당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비속어를 섞어가며 "그는 나를 겁나게 하는데, 자유세계 지도자가 트위터에 올리는 140자를 통해 정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비난한 바 있다. 호주 총리를 지낸 케빈 러드 주미 호주 대사를 교체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는데, 2013년 그는 트럼프 당선인을 '서구의 반역자', '파괴적인 대통령'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었다. 이에 대해 트럼프는 "그를 잘 모르지만 약간 불쾌하고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고 들었다"라며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된 뒤에도 그가 적대적으로 나오면 "그는 오래 있지 못 하고 호주로 돌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니까 트럼프가 재임시절 호주의 대가리급들이 트럼프를 엄청 싫어 했는데,,,,,혹시나 이런 것들로 오커스동맹이 깨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는 얘기다!!! 그러니까 트럼프가 다시 당선될줄은 생각지도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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