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자국 초계기에 중국 전투기 섬광탄 투하 ‘항의’에,,,,,中국방부 "호주 말썽부리지마"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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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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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는 최근 남중국해에서 중국 전투기가 자국 정찰기에 대해 위협적인 행동을 했다며 항의했는데, 남중국해 공역에서 정기 감시∙순찰 임무를 수행하던 공군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에 중국 군 젠(J)-16 전투기가 30m까지 접근해 플레어(열추적미사일 회피용 섬광탄)를 투하했단다. 이에 리처드 말스 호주 국방장관은 “이는 절대 안전하지 못한 행동으로, 캔버라뿐 아니라 베이징에서도 중국 정부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안전하고 전문적인 방식으로 군을 운영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록 초계기와 운용 병력들에 대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걍 지나가면 되지, 굳이 플레어를 투하 할것까지는 없는데도,,,,,경고용인가? 왜? 이에 대해 중국 국방부 장사오강 대변인(위 사진)은 "호주는 남중국에서 중국 권익에 도발하고 적반하장격으로 거짓 사실을 확산시키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를 강력 반대하고 호주 측에 엄중한 교섭(외교적 항의)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호주 군용기는 큰길을 내버려두고 ‘다른 사람 집’에 침입했다"면서 "중국이 이를 쫓아낸 것은 완전히 합리적, 합법적이고 논란의 여지가 없는 것이며, 주권과 안보를 정당하게 수호한 것"이라고 주장했단다. 그러면서 "호주는 (다른 국가의) 추종자로 전락돼서는 안되고 남중국해에서 말썽을 일으키는 것은 자신과 타인에게 모두 해를 입힌다"고 원색적인 경고까지 했단다. 현재도 중국은 남중국해 대부분 지역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브루나이 등 주변국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상설중재재판소(PCA)는 2016년 판결을 통해 중국의 이같은 영유권 주장이 국제법상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지만 중국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래도 외교적으로 성명을 발표할때는 관례상 점잖게 표현해야 하는데 '말썽부리지 마라'라는 표현은 중국의 국격과 품위을 떨어뜨린다는 생각까지는 하지 못하는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