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집권 노동당 지지율 상승세,,,,,,,,"트럼프 관세 이슈 영향"
멜앤미
0
1496
2025.04.16 03:45
![]()
최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현지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이 지난 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노동당은 야당 자유당·국민당 연합과 양당 대결에서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한 52%의 지지율을 나타내면서, 지난해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오는 5월 총선을 앞두고 노동당 지지율이 점차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노동당 지지율은 연초에 야당에 계속 뒤처졌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발표를하면서 그 영향력이 총선 선거운동 초반을 뒤덮으면서 총선 지지율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달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면서, 당초 호주에 관세 면제를 고려하겠다는 언급과 달리 호주에도 관세를 매겼다. 또 이달 초 전 세계 185개국 상대로 상호관세를 발표하면서 대미 무역적자 국가인 호주에도 10%의 관세를 매겨 호주에서 반발 여론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앨버니지 총리는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가 "친구의 행동이 아니었다"면서 미국산 대신 호주산 제품 구매를 호주 국민에 권장하는 등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 달 발표된 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9%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인 인상을 갖고 있다'고 답하는 등 호주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싫어하는 여론이 다수다. 결국 트럼프 행정부가 상호 관세로 서방 각국과 잇따라 충돌하면서, 해당 국가 정상들이 지지율에서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는데,,,,,노동당 정부로서는 강력히 반발하며 국가적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명분을 내세웠기에, 이런 트럼프의 이기적인 정책이 노동당의 지지율면에서 호재로 작용하면서도, 외교 협상을 통해 관세를 낮추어야 하는 딜레마에 빠져있다. 한편 자유당·국민당 연합은 지지율에서 노동당을 앞서 나가다가 '공무원 감원을 추진하는 정책'을 밀어붙이다가, 트럼프 행정부를 흉내 내고 있다는 노동당의 공세에 지지율이 꺾였다고 한다. 안그래도 지금 국민들이 트럼프를 엄청 싫어하는데, 트럼프 정책을 따라하는것을 좋아할리가 없지!!!!!!! 피터 더튼 바보, 뒤집기에 성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계속 살렸어야지!! 지금 트럼프의 상호 관세 부과로 총선 판도 자체가 흔들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