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슨 전 총리 “중국에 자기 입장 확실히 밝히고,,,,늘 단호해야”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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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01:17

스콧 모리슨 전 호주 총리가 "계속해서 도발 당할수 있으므로 리더는 자신의 입장을 단호히 밝혀야 한다"며 ‘중국을 대하는 법’이란 주제의 강연에서 말했다.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에서 한국 정부에세 “늘 명확한 태도를, 중국과 협상의 여지가 없는 부분에 있어서, 보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최근 중국의 시진핑 주석 중심의 리더십은 권위주의적이고 이기적인 색깔을 띠고 있다”며 “국제사회에 최근 조장하는 중국 공산당의 도발에는 동조할 수 없다”고 했다.
중국에 비판적 입장을 고수해온 전 호주 총리는 재임 시절 홍콩 등에서 불거지는 인권 문제를 공론화하고, 중국에 대한 코로나 발원지 진상 조사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모리슨 전 총리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언급, “국제사회의 대(對)러시아 무역 제재가 이어지는 와중에도, 중국은 러시아산(産) 밀을 수입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그는 “러시아가 저지른 전쟁 범죄의 심각성을 중국은 이해하기는 커녕 동조하고 있다며 우호적 관계를 러시아와 계속 유지한다는 건 ‘선을 넘은 선택'"이라고 지적했다.
코로나와 공급망 위기 등을 거론하면서 모리슨 전 총리는 재임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가장 똑똑하다’는 생각을 위기를 관리하는 데 있어 리더는 버려야 한다”고 했다. 그는 “전 세계 사망자는 650만명에 달하고 글로벌 세계경제는 크게 위축되어 있는 코로나 3년째, 정치를 이 같은 재난 속에서 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고 했다. 됐다. 이어 “정부는 모든 수단과 정보를 그럴수록 갖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을 빨리 인정해야 한다”며 "조언을 국민들과 민간 전문가들에게 구하고, 그들과 함께 움직여야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