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반정부 시위 연대가 미,호주,일본,,,각국에서 "프리 차이나"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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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10:20

미국과 호주, 일본 등 각국에서 집회가, 중국의코로나19 강압 봉쇄에 항의하는 연대 시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의 고강도 코로나19 제재와 단속, 봉쇄 장기화를 비난하는 시위가 뉴욕과 시카고, 캐나다 토론토, 호주 시드니, 일본 도쿄등등 지역에서 중국 영사관 앞이나 타운 홀 앞에서 중국어와 영어로 '자유·인권·민주주의'라는 구호를 외치며 "중국에 자유를, 시진핑 퇴진"이라는 연대 시위를 벌였으며 또한 중국 본토 내 항의 시위에 지지를 표했다고 AP통신과 트리뷴은 보도했다. 글로벌 연대 시위에 동참하는 활동가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늘어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습니다.
중국 정부에 '철통 방역'을 명분으로 한 통제 해제를 중국인 유학생들과 젊은 직장인들이 주축이 된 이들은 중국내 시민들과의 연대를 표한다며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것은 중국을 벗어나 있기 때문이며, 체포될수 있는 이런 집회는 두려움에 떨어야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0여 개의 보안 카메라가 중국 영사관 건물 벽에 설치돼있다고 부연했다. 마스크를 쓴 사람과 그렇지 않은사람이 있는데, 여기서 일부는 언젠가 중국으로 돌아갈 계획이 있고, 또 일부는 중국에 가족이 있다며, 요구 사항을 표현하고 항의할 자유를 중국은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참가자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데 시위 참가자들이 중국 정부의 보복을 두려워하여 얼굴을 숨기는 기능이 있는 마스크를 사용한다고 한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일부는 "미국계 시민으로서, 코로나 19 방역조치가 너무 가혹하니 인간적인 대우를 바라는 중국 시민들의 마음을 이해 한다"며 "자유가 점점 10년 새 중국에서 더 제한됐고, 불안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중국내 시민들에게 지지를 표하며 권위주의적 통치에 반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두려움을 극복하고 행동하게 되고, 변화는 모두가 힘을 합쳤을때 다가온다"고 덧 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