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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2관왕' 애드리언 브로디, 시상식 중 '껌' 투척,,,,,,,'역겨워' 비난폭발

멜앤미 0 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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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애드리언 브로디는 제 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브루탈리스트’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는데, 영화 ‘피아니스트’에 이어 두 번째 오스카를 품에 안았단다. 브로디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감정에 북받친 모습이었지만,,,,,이후 무대로 올라가는 계단을 걸어가던 중 돌아서서 돌연 입에서 껌을 꺼내 관객석에 있던 여자친구 조지나 채프먼(48세)에게 던졌다고 한다. 채프먼은 브로디가 던진 껌을 부지런히 잡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런 행동은 청중을 격분시켰는데 "역겹다", "저걸 여친한테 왜 던져", "브로디가 상을 받기 위해 계단에 오르는 동안 채프먼에게 껌을 던진 것은 솔직히 윌 스미스가 크리스 록을 때리는 것보다 더 충격적" 등의 반응이 쏟아졌단다. 그는 "(껌을)삼킬 수도 있었지만,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았다. 어떻게든 없애야 했다"라고 말했다는데,,,그래도 그렇지, 그걸 여친한테 던지다니! 여기에다 브로디는 더 나아가 5분 40초에 달하는 긴 수상 소감으로 더 많은 반발을 불러일으켰다고 한다. 그는 수상 소감으로 자신의 연기와 인생, 그리고 두 자녀에게 감사를 표했는데,,,,,이는 아카데미 역사상 가장 긴 수상 소감이란다. 아이러니하게도 브로디는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캐릭터를 연기해 오스카상을 두 번이나 받게 된 것이다. 여자친구 채프먼도 참,,,,껌을 잡을려고 이리저리 움직이는게 더 안타까운 모습이었다!!! 얘(브로디)는 여자친구를 뭘로 보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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