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잘 몰라 그냥 "아이 러브 유" 했는데,,,,,,미국 여성과 5개월만에 결혼한 중국인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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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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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랴오닝성 선양 출신의 27세 남성인 류 씨는 배달원으로 최근 SNS에 자신의 러브스토리를 올렸단다. 류 씨는 아내가 미국 앨라배마주 출신의 30세 여성 해나 해리스라고 소개했는데, 아내는 작년 8월 선양으로 이사해 유치원에서 영어를 가르쳐 왔다고 한다. 류 씨는 지난해 11월 해리스에게 음식을 가져다주던 중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고, 그는 “영어를 잘 못해서 그냥 ‘하이, 아이 러브 유’라고 말했더니,,,,그녀가 웃었다”면서 첫 만남을 회상했다. 류 씨에게 호감이 생긴 해리스는 영어로 대화할 수 있게 돕고 싶고, 자신도 중국어를 배우고 싶다고 제안했는데,,,이후 류 씨는 해리스에게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 두 마리 사진, 자신이 요리하는 영상 등을 보여줬는데 두 사람은 동물, 음식, 스포츠라는 공통점을 가졌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류 씨는 해리스와 사귀면서 자신은 집도 차도 없는 가난한 농촌 출신이라고 말했지만, 해리스는 사랑은 물질적인 것으로 측정할 수 없다고 말했단다. 둘은 번역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소통하고, 저녁 시간에는 서로의 언어를 배우며 지내다가, 지난 1월 류 씨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사서 지하철역에서 해리스에게 청혼했고, 둘은 만난 지 5개월만에 결혼했단다. 그는 연인을 찾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큰 소리로 말하라”고 조언했다는데, 이들의 이야기는 중국 SNS에서 화제가 됐단다. 류 씨가 올린 러브스토리는 300만회 이상 조회됐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