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이직하던 MZ가 웬일?,,,,,,,,"불행해도 현 직장서 버틴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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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3 03:42

글로벌 MZ세대 직장인 사이에서 과감히 이직하던 '잡 호핑(Job Hopping)'이 아닌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퇴사하지 않는 '잡 허깅(Job Hugging)' 현상이 확산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는데,,,,,월스트리트저널(WSJ)은 "과거 코로나19 팬데믹과 그 이후인 엔데믹 때는 거대한 퇴사(Great Resignation)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세대 불문하고 자유롭게 '잡 호핑(Job Hopping)'을 했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했단다. 이어 "직장인들은 행복해보이지 않고, 매일 아침 출근 전 차 안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며 "하지만 그만두지 않는다. 불경기와 채용 감소로 무작정 퇴사하기 어려워지자 직장인들은 최대한 현 직장에 남으려고 하고 있다. 어쩔 수 없이 직장을 끌어안는 '잡 허깅'의 단면"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고.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과거 더 나은 기회를 찾아 직장을 자주 옮겼던 직장인들이 불행하더라도 현재 직장을 고수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얘기인데,,,어쩌면 당연한건지도 모른다. 자신의 의지가 아닌 필요에 의해 현 직장에 매달리는 이른바 '잡 허깅' 현상은 고용 시장 침체와 AI, 로봇의 일자리 대체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직장인들이 더 나은 직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믿음을 떨어뜨렸고, 결국 그들이 현재 직무를 포옹하게 만든 것이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