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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튀김집 퇴사직원의 폭로,,,,,"손 씻으면 싫어하고,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 사용"

멜앤미 0 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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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호점을 시작으로 지난해 기준 전국 160개 점포를 낸 '쿠시카츠 다나카(튀김꼬치)'는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다. 현재 도쿄증시 표준 시장에 상장돼 있으며, 많은 한국인들이 일본 여행 중에 즐겨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한 퇴사 직원의 폭로로 위생 문제와 직장 내 갑질 문화가 심각한 식당이 되버렸다. '쿠시카츠 다나카'의 한 지점에 취직했다가 한 달만에 퇴사한 직원 A씨가 직원 단체 채팅방에 공유한 것으로 알려진 퇴사 이유서는, 불량한 위생 상태에 대해 "조리시 장갑을 착용하지 않는다", "손을 씻으면 싫어한다", "식재료마다 도마를 따로 사용하지 않는다",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사용한다", "위생 점검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 등 기타큐슈시 고쿠라키타구에 위치한 지점에서 경험한 일을 폭로 한 것이다.,,,,,,,,,,,저런 위생적인 문제가 있어도 뜨거운 기름에 튀기니까 괜찮다고 생각 하는 구나!!!


또 갑질 문화에 대한 "점포 관리자에게 꾸중을 듣는다", "공휴일에 쉬지 못했지만 출근 기록을 남기지 못하게 했다" 등의 지적도 담겼다. 쿠시카츠 다나카 측은 "사실을 확인중"이라면서도 "식재 관리 및 제공 방법에 대해서 사내 기준에 따라 일부 철저하지 않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점포를 이용해준 고객과 관계자를 비롯해 사회 전체에 걱정과 폐를 끼쳐 드린 것에 대해 깊이 사과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사과문 내용이 본질에서 벗어났다고 일각에서는 지적했다."폐를 끼친 것에 대해 사과 드린다며, 대신 위생 문제와 갑질 문제는 충분히 다루지 않았고, 책임을 인정하기 싫지만 사과 이유를 밝히지 않은 사과방법은 사과를 안 하면 안되는 상황일 때 쓰는 방법"이라고 도쿄경제는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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