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이슈/사건
이슈/사건

전세계 6개 남았다는 '파베르제의 달걀',,,,,,,"찾는 순간 440억 '돈방석'"

멜앤미 0 2782

72.jpg

 '파베르제의 에그'

 

러시아 왕실에 1800년대 후반쯤에 시집간 덴마크 공주가 향수병에 시달릴 때마다 위로가 돼준 건 다름 아닌 달걀이었다. 그냥 달걀을 말하는게 아니고, 세계에서 가장 비싼 달걀로 불리는 '파베르제의 에그'다.공주는 지독한 외로움을 영롱한 보석의 화려함과 유려한 곡선미를 감상하며 달랬다고 한다.그런걸로도 마음의 치유가 달래지나? 여하튼 올해로 181주년을 맞이한 파베르제는 하이 주얼리 메이커다.영국, 독일,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등 유럽 왕실이 대를 이어 수집할 정도로 예술성을 인정받는 파베르제는 러시아의 작은 보석 공방에서 시작했다.


황후를 깊이 사랑하여 황후에게 결혼 20주년을 기념해 러시아 황제 알렉산더 3세가 선물한 부활절 달걀(파베르제)은 마치 마트료시카 인형처럼 안에 여러 가지 보석을 숨길 수 있게 파베르제 공방에 특수 제작을 의뢰했다. 러시아 황실의 공식 주얼리로 그 이후부터 파베르제는 매년 창의적인 부활절 달걀을 제작할 수 있었다.총 50개가 제작된 파베르제의 황실 달걀은 깊은 사랑의 의미 때문일까? 희소성과 예술성 때문일까? 1917년 러시아혁명 때 일부가 분실되면서 가치가 더 높이 치솟았다. 


파베르제 에그인 줄 모르고 미국 고물상이 샀다가, 1887년작 황실 에그로 감정을 받아 무려 440억원에 팔렸다.지금은 영국 국적으로 미국 클리블랜드 미술관, 스위스 에두아르드앤드모리스 산도스재단, 러시아 파베르제 박물관, 크린 무기고 미술관, 미국 버지니아박물관 같은 곳에 가야 볼 수 있다.그런데 아직까지도 분실된 50개의 황실 달걀 중 6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