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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선 차를 똑바로 몰면,,,,,,"100% 음주운전?"

멜앤미 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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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외국 생활을 하면서 방심해선 안 될 여러 가지 상황 중 하나는 차량 핸들을 잡았을 때이다.현지인들의 독특한 운전 습관이나 사뭇 다른 도로 환경과 규정에 적응해 안전하게 차량을 몰고 다니는 건 적잖이 도전이다.우리나라나 호주와는 달리 절대로 마음을 놓아선 안 되는 주의 사항이 하나 더 있는 곳이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인데, 포트홀(도로 파임)을 피하는 일이 그것이다.물론 호주의 변두리 도로에는 요철(방지턱)이 많이 있고 낮에는 눈에 잘 띄지만 밤에 서행하지 않으면 붕떳다가 곤두박질을 당할수 있듯이, 멕시코 현지에서 스페인어로 '바체'(bache)라고 부르는 이 '공포의 구멍'은 수도 멕시코시티를 비롯해 도심과 외곽을 막론하고 곳곳에서 운전자를 도사리고 있는 '도로 위의 복병'이다.어떤 포트홀은 눈에 잘 띄지도 않는다.익숙지 않은 도로를 야간에 서행 하지 않고 막 날아가면, 엉덩이가 들썩일 정도의 충격을 최소 2∼3차례 감수해야 할 정도다. 급하게 차선 변경을 하다보면 현지인들도 접촉 사고를 내는 일이 허다하다고 한다.이에 따라 소셜미디어에 우스개 소리의 게시글도 종종 올라 오는데"이곳에선 멀쩡하면 지그재그 운전, 술에 취하면 똑바로 운전합니다. 미국과는 다르지요"라는 멕시코 음주 운전자 적발 요령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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