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이슈/사건
이슈/사건

스타벅스 신메뉴 마신후 "화장실 직행"에 고객들 불만 폭주,,,,,,,"무슨 일?"

멜앤미 0 2035

99.jpg

 

일부 국가에서 신메뉴를 출시한 세계 최대 커피 체인업체 스타벅스가 고객들이 마시고 복통에 시달렸다는 불만이 폭주해 논란이 일고 있다.올리브오일 커피 ‘올레아토’(Oleato)를 최근 미국 스타벅스가 내놓았는데 마신 고객이 복통을 호소하며 화장실로 달려가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미국 CNN은 보도했다. 올레아토는 커피에 올리브오일 한 스푼을 넣는 것이 특징으로 지난 2월 이탈리아와 미국 일부 도시에서 첫 출시되었다. 올레아토에 대해 "수십 년 만에 스타벅스에서 추진하는 가장 큰 프로젝트"라고 야심 차게 스타벅스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밝혔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자 혹평이 쏟아졌다. '배가 아프다'는 민원이, 올레아토를 마신 이탈리아와 미국 스타벅스 고객들로부터 폭주했기 때문이다. 


이론상 혈압을 낮추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는 올리브오일은 커피와 잘 어우러질 것으로 기대됐었는데 실제로는 각성제 역할을 하는 커피와 이완제 역할을 하는 올리브유가 부조화를 일으킨 것으로 추정된다. "보통의 한 끼 식사에 포함된 것보다 더 많은 34g 지방이 포함돼 있는 올레아토 안에 든 올리브유에는 '미네랄 오일'이 있어 대변을 묽게 만들어 화장실 가는 것을 더 쉽게 해준다"고 영양학자는 설명했으며 "고지방을, 장을 자극하는 커피에 같이 섭취하면 경련이 일어날 수 있다"며 "이러한 현상이 건강에 치명적 영향을 주진 않지만 급하게 화장실에 가야 하거나 불편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