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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목장서 폭발 및 화재로 "젖소 1만8천마리 집단 폐사

멜앤미 0 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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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축사가 불에 타고 있는 모습.

 

미국 텍사스주의 한 젖소 농장에서 장비 과열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폭발이 발생했고 이후 불씨가 튀면서 화재 사고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AP통신, BBC가 보도 했지만 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다만 안타까운 일은 이번 폭발 및 화재 사고로 목장 내 젖소의 90%인 약 1만 8000마리가 집단 폐사했다.한번의 사고로 1만 8천마리의 소가!!!!!! 이번 사고로 폐사한 젖소 수에 대해 "2020년 뉴욕주 북부 젖소 농장 화재 사고로 젖소 약 400마리를 죽게 했던 때와는 비교를 할수 없는 상상을 뛰어 넘은 수다. 이것은 대 참사이며 있을수 없는 진짜 비극"이라고 한 관계자는 말했다.희생된 소의 규모는 미국에서 매일 도살되는 소의 약 20%에 해당하는 숫자라고 USA투데이는 전했다.목격자들이 소셜미디어에 공유한 사진에는 화재로 인한 검은 연기가 목장 축사에서 피어오르는 장면과 일부 젖소들이 검게 그을린 채 구조된 모습도 담겨 있다.죽은 소는 홀슈타인과 저지 품종이 섞여 있는 소로서 한 마리당 약 2000달러(약 260만원)의 가치가 있어목장을 소유한 업체의 손실은 수천만 달러(수백억 원)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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