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거의 절반이,,,,,,"가뭄 위험"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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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03:35

마르는 유럽의 강
가뭄으로 위협 받고 있는 유럽은 거의 절반 가량이라는 결과가 나왔다.dpa 통신에 따르면 "이달 10일 기준 주의보 수준으로 유럽 영토의 47%가 가뭄을 겪고 있으며, 이중에서 적색경보 단계의 영토는 17%인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5월부터 폭염이 이어진 것과 관련하여 이처럼 건조한 날씨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서다"고 밝혔다. "수력 발전과 원자력 발전소는 강 수위가 낮아지면서 냉각 시스템 등 직접적인 악영향이 미치고 있는 에너지 부문이다"고 평가했다.
여름철 농작물 수확량도 가뭄으로 콩, 해바라기등 상당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가뭄의 영향을 받고 있는 독일, 프랑스, 영국 등 10여 개 국가에서는 극심한 가뭄의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극도로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다른 유럽 국가들에서도 마찬가지다.
올해 봄 이미 가뭄의 영향을 받았던 북부 이탈리아, 남동부 프랑스, 헝가리 일부 지역, 루마니아등의 지역들은 상황이 가장 악화하고 있다. 평소보다 더 따뜻하고 건조한 상태인 유럽·지중해 서부 지역에서 오는 11월까지 계속될 가능성이 예상된다. 이들은 유럽 일부 지역에서 8월 중순 있었던 강수가 가뭄을 완화했을 수 있겠으나 강수의 유익한 영향이 동반된 뇌우로 인한 피해 때문에 제한됐을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