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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 전체가 "바다",,,,,,외계행성 관측됐다

멜앤미 0 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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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전체가 바다로 덮인 것으로 추정되는 외계행성 TOI-1452 b 상상도

 

표면 전체가 바다로 뒤덮인 외계행성이, 지구에서 약 100광년 떨어진 용(龍)자리에서 발견된 것으로 학계에 보고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전체가 깊은 대양으로 덮인 이 행성은 '외계 바다 행성(TOI-1452b)'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너무 뜨겁지도 춥지도 않은 액체로 된 물이 존재할 만큼 이른바 '골디락스 영역'의 궤도를 돌고 있다.


캐나다 국제연구팀은 "암석으로 돼 있을 가능성이, 지구처럼, 있는 행성이"라면서도 "지구와 다른 모습의 반지름과 질량, 밀도 등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물이 전체 질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가 채 안되는데, 비록 지구 표면의 70%가 바다로 덮여있지만  된다. 반면 TOI-1452 b는 전체 질량의 최대 30%가 물로 구성되어 있을것으로, 지구보다 약 70% 큰 사이즈임에도, 분석됐다. 행성 전체가 물로 덮여있는 목성의 위성 가니메데나 칼리스토, 토성의 위성 타이탄이나 엔켈라두스 등과 유사한 비율이다.


연구진은 "TOI-1452b는 바다 행성에 가장 적합한 후보중 하나이며 적당한 온도를 가진, 바다 행성의 특징을 보이는 몇 안 되는 행성 중 하나"라며 "금속과 암석으로 구성된 행성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보다 행성의 반지름과 질량은 훨씬 낮은 밀도를 제시하고 있으며, 연중 내내 관측할 수 있을만큼 지구와 가까이 있고 또한 가까워서 행성의 대기를 관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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