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잇속에 "해양생태 보전" 조약 제정 또 물건너가!!!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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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19:14

또 물건너간 글로벌 해양조약
회원국 간의 잇속때문에 바다 생태를 지킬 유엔 해양조약 제정이 타협 실패로 다시 물건너갔다"고 AFP통신, 가디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5차 유엔 해양생물다양성보전협약(BBNJ) 회의가 열렸지만 15일부터 27일까지 이 조약 체결을 위한 각국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BBNJ는 생물다양성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수준으로 각국의 영해를 넘어선 해역에서 이용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결의를 담는 조약이다.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부터, 조약의 대상이 되는 공해(公海)는, 국가 관할권이 없는 대양으로 뻗어가는 해역이다.200해리(약 370㎞) 밖에 있는 해역이, 특별한 경우가, 여기에 해당한다. 공해에 있는 해양생물의 고작 1.2%만, 지구 전체 바다의 64%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공해를 바라보는 시선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자원 난개발, 어족 남획 때문에 더 불안해졌다. BBNJ의 핵심 조항은 지구 해양의 30%를 관할하는 보호 해역을 2030년까지 이 같은 위기 속에 지정하는 것이다.
공해상 해양 생물에 대한 인간활동 제한, 해양 생물과 관련한 이익 분배, 보호 구역 설립등의 이유들로 회원국들 서로가 이번 회의에서 사사건건 충돌했다. 특히 미국, 캐나다, 러시아 등 부유한 국가를 향한 환경운동가 다수는 15년 동안 반복된 이 같은 상황에 실망을 표출했으며 비판이 거세었다. 그린피스는 해양 자원에서 나오는 미래의 이익을, 부국들이 해양 보호보다 우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국가들이 협상만 줄기차게 계속하는 바람에 해양파괴는 계속 진행되고 있어서 더 이상 지연할수가 없으며, 지연되면 될수록 해양과 해양에 의지하는 모든 존재가 고통을 받을 것"이라고 그린피스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