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내부고발자,,,,SNS에 맞서는 "비영리단체 설립"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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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4 05:15

페이스북 전 내부고발자 프랜시스 하우건
페이스북의 내부문제를 고발했던, 페이스북 엔지니어 출신인 "프랜시스 하우건이'비욘드 스크린'(Beyond Screen)이라는 이름의 비영리단체를 설립하여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폐해를 없애는것을 목적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맞서 싸우겠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 단체는 "사회에 대한 법적·윤리적 의무를, 빅 테크들이, 하지 않고 있다"며 "첫 번째 프로젝트는 이러한 빅테크들의 의무와 책임을 문서화해 해결 방법을 찾는것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우건도 "우리 단체가 추구하는것은 우리의 능력을 최고로 만들 수 있는 SNS를 우리 스스로 가질 수 있으며, 실질적인 해결책으로 사용자가 SNS 경험을 제어할 수 있는데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단체들과도 협력하여 더 건강한 SNS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우건은 지난해 10대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페이스북 자회사 인스타그램이 알면서도 이를 방치하는 등 반사회적 행위를 수익모델로 페이스북이 삼아왔다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