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전서 방사성 포함된 "물 7t 누수"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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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3 00:30

미하마원전 3호기-운전 개시 40년 넘겨 재가동했던 낡은 원전
"소재 미하마 원자력발전소 3호기의 원자로 보조 건물 내 방사능 220만 베크렐(㏃)인 물 약 7t이 샌 것으로 추정되며 바닥에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물이 고여 있었고, 물이 건물 외부로 새지는 않았다"고 일본 간사이전력이 이날 밝혔다.
이번 사건이 환경에 미친 방사능 영향 관련하여, 누수 원인을 조사 중이며, 해양환경에는 해를 입히지 않았다고 간사이전력은 설명했다. 출력 82만6천㎾의 가압수형 경수로(PWR)이며 1976년 12월 운전을 시작한 미하마원전 3호기는 운전 40년 개시를 넘긴 낡은 원전이다.
2016년에 이 원전의 가동 기간을 20년 연장하도록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승인했고 이에 따라 40년을 넘긴 원전으로는 처음으로 작년 6월∼10월에 재가동됐다.
간사이전력은 이 원전을 최근 여름철 전력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진 가운데 현재 정기 검사 중인 미하마 원전 3호기는 곧 다시 가동하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