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찾아 수백km 걸어왔는데,,,,,,,미얀마 여성, 방콕서 마주한 진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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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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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미얀마 만달레이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은 1000km 정도 떨어진 태국에도 영향을 미쳐 다수의 사망자가 나왔다. 이런 와중에 미얀마 여성 메이는 미얀마에서 태국 방콕까지 4일간 도보로 이동해 왔다는데, 지진 여파로 실종된 남편 지 탄(46)과 아들을 찾기 위해서다. 메이는 지난 8일 방콕에 도착해 감사원 건물 붕괴 현장을 찾았지만, 딸은 가까스로 탈출했으나 남편과 아들은 건물에 갇혀 실종됐고 이후 사망한것으로 확인이됐다는데,,,,,혹시나 살아 있으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고 메이는 산과 숲을 넘어 태국 깐짜나부리 주 국경까지 도보로 이동했으며, 이후 1만 2500바트(약 53만원)를 지불하고 입국한 뒤, 곧바로 태국 당국에 연락해 DNA 검사를 요청했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었는데,,,,,병원측이 이미 다른 여성 A씨가 지 탄의 부인이라고 주장했다는데, 그제야 메이는 남편이 태국에서 또 다른 여성과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 왔다는 사실을 알고는 큰 충격을 받았다.지 탄과 함께 생활해 온 현지부인 A씨는 “지 탄과 10년 이상 동거하며 그의 자녀들을 돌봐왔다”면서 “메이의 존재는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지 탄과 자녀들의 취업을 알선하고 생활비를 지원해 왔는데, 지 탄의 딸이 메이와 함께 방콕에 온 이후 자신을 무시해 상처를 받았으며 이에 상황 설명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는 시신 인도 및 보상금 지급 대상이 A씨에게 넘어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A씨는 지 탄과 아들의 시신을 메이에게 인도하겠다고 밝혔으나, 보상금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단다. 현재 지 탄과 아들에 대한 보상금 수령 문제를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태국 당국은 지 탄의 보상금은 딸에게 지급하고, 아들의 보상금은 생모인 메이에게 돌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는데,,,,,그럼 A씨는??? 정말 안타까운 사연인데,,,,,이 모든 문제를 일으킨 ㄴ ㅗ ㅁ 이 뒈져 버렸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