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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만원 주고 먹었는데 경악, 재료는 ‘똥’,,,,,,,,이색 요리에 논란된 이 식당

멜앤미 0 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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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배설물을 활용한 음식이 간혹 예기치 못하게 큰 인기를 끄는 경우가 있는데, 인도네시아에서는 사향고양이가 커피 열매를 먹고 배설한 것을 씻어 활용한 ‘루왁 커피’가 대표적인 사례다. 또 코끼리에게 커피콩, 사과, 바나나, 파인애플 등을 먹인 뒤 배설물에 나온 씨앗(커피 생두)을 골라 만든 ‘블랙아이보리’도 1kg에 200만원을 웃돌 만큼 인기다. 이런 점에 착안하여 중국 상하이에 등장한 한 식당도 이같은 기대를 품었는데, 정글을 콘셉트로 한 나뭇잎, 꿀이 발라진 얼음조각, 살균 및 건조된 코끼리 배설물로 만든 디저트 등 색다른 코스 요리 메뉴를 선보였단다. 코스 요리의 가격은 75만원 상당이며 음료는 별도 구매해야 한다는데,,,,,소비자는 일반 식당처럼 가만히 식탁에 앉아 먹는 게 아니라 곳곳을 탐험하듯 돌아다니며 음식을 먹어야 한단다. 제공하는 음식 중에는 악취로 악명 높은 기생 식물의 국물 요리, 튀긴 유충 요리, 개미, 코끼리 똥을 베이스로 한 과일잼, 꽃가루, 꿀 셔벗 등이 있다지만,,,,,식당 측의 호기로운 도전에 후기는 크게 갈렸단다. 직접 식당을 찾은 손님은 “한 시간 동안 겨우 나뭇잎 몇 장만 먹었다”며 “음식을 먹는 식당보다는 일종의 퍼포먼스에 가깝다”고 말했단다. 또 다른 이들은 “정말 역겹다. 절대 코끼리 똥을 먹지 않겠다”, “독특한 식사 경험을 찾고 있다면 도전해볼만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코끼리 배설물을 이용한 메뉴가 특히 논란이 되자 현지 식품 위생 당국이 식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고, 식당은 현재 임시로 문을 닫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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