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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출신 배우 성착취 폭로 "11살에 27살과 키스신, 엄마도 안 도와줘",,,,,미국 잇단 논란

멜앤미 0 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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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브룩 쉴즈(57)는 1980~90년대 소피 마르소, 피비 케이츠와 함께 '세계 3대 미녀'로 불리며 할리우드를 풍미했던 배우다. 국내에서는 '책받침 여신'으로 통했다.쉴즈는 1978년 데뷔작인 '프리티 베이비'에서 당시 11세였던 쉴즈는 노출 연기에 동원된 것은 물론, 27세 성인배우였던 키스 캐러딘과 키스신도 촬영함으로서 아동 성 노동자 역할을 맡았다고 말했다. 그때를 회상하며 다큐 예고편에서 쉴즈는  눈물을 흘렸다. 그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았던 엄마는 키스신 촬영을 지켜보면서도, 오히려 '모두 가짜'라며 안심시켰다"고 밝혔다.


1980년작 '블루 라군'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크리스토퍼 앳킨스와 함께 출연해서도, 문제는 노출신과 열악했던 근무 환경에 대해서 폭로했다. 촬영 당시 각각 14세 미성년자였던 쉴즈와, 18세의 앳킨스는 영화에서 상당한 노출을 감수해야 했다. 또 산호초 섬에서 감염과 궤양에 시달리면서도 촬영에 동원됐다.출산 장면을 폐렴으로 아플 때 촬영했다. "숨을 쉴 수가 없어서 기침을 해댔더니 정말 훌륭한 연기라고 칭찬해줬다"고 토로했다.


감독과 쉴즈의 엄마는 심지어 두 사람에게 실제 연인이 되길 강요했다.쉴즈의 엄마, 테리 쉴즈는 딸 쉴즈를 남편과 이혼 후 돈벌이에 이용했다.딸을 광고 모델로 생후 11개월 때 출연시켰고, 잡지 플레이보이에 10세 때는 딸의 누드 사진 촬영을 시도했다.11세 때 프리티 베이비에 쉴즈가 아동 성 노동자로 출연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았다.


아동 성착취의 피해자였지만 쉴즈는 할리우드에 만연한 성 상품화를 지적했다.1987년 프린스턴대학 졸업 직후, 그는 "할리우드 거물과 영화 캐스팅 얘기를 하는 줄 알았는데 저녁 식사 후 호텔방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털어놨다."싸우지 못했다. 그냥 얼어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람들이 내 말을 믿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다시는 배우 일을 하지 못할 것 같았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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