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모 논란' 배우의 진실 "아기 아빠는 죽은 내 아들",,,,,,,,"스페인 발칵"
멜앤미
0
3861
2023.04.07 02:24

한 스페인 국민 배우(아나 오브레곤)가 대리모를 통해 아기를 얻어 온 나라를 들썩이게 하였는데 이번엔 아이 아빠의 정체를 공개해 또 한 번 스페인을 발칵 뒤집어놨다. 스페인의 유명 배우이자 방송인인 아나 오브레곤(68)은 최근 대리모를 통해 얻은 딸의 생물학적 아버지가 3년 전 사망한 자신의 아들이라고 영국 BBC 방송이 밝혔다. 대리모를 통해 얻은 자기 딸이 아니라 손녀라고 말 한 것인데 이처럼 손녀를 갖게 된것은 아들의 생전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상세히 설명했다.
2020년 5월 오브레곤의 아들 '알레스'는 27살에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아들이 생전에 미국 뉴욕에 보관한 냉동 정자를 오브레곤은 이용하여 플로리다에 사는 쿠바계 대리모를 통해 최근 '손녀'를 얻는 데 성공했다.오브레곤이 유전자를 제공하는 등의 방식으로 '직접' 출산에 개입하지는 않아서 유전적으로도 새로 얻은 아기가 '손녀'가 맞는다는 의미다. 오브레곤은 "아이는 아들의 딸이어서 안으면 아들을 다시 안은 것 같은 형언할 수 없는 느낌이 든다. 무한한 사랑으로 돌봐줄게, 하늘에서 도와주렴"이라고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말했다.현재 미국 마이애미에 머무는 오브레곤은 스페인으로 돌아가기 전에 미국 주재 스페인 영사관에서 '손녀'에 대한 입양 절차를 밟을 계획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