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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암표 가격이 1700만원',,,,"잡히면 벌금에 징역까지!"

멜앤미 0 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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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블랙핑크 월드투어 콘서트의 입장권 가격은 8800대만달러(38만원)이지만 암표 가격이 정가의 45배까지 치솟아 최고 가격은 40만 대만달러(1697만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대만 언론 자유시보는 밝혔다.K팝 콘서트의 암표가 지나치게 폭등한 것은 이번 뿐 만이 아니다. 지난해 11월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슈퍼쇼 9:로드' 공연 당시에도 입장권 가격은 5800대만달러(24만원)였지만 암표 가격이 정가의 17배인 10만 대만달러(424만원)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인기가 높은 K팝 콘서트가 열릴 때마다암표가 극성을 부린다고 대만 언론들은 우려했다.공연으로 촉발된 극성스러운 암표 판매에 대해 결국 대만 당국이 칼을 빼들게 된것이다.앞으로 암표를 판매하다 적발되면 대만 행정원은 티켓 액면가의 10∼50배의 벌금을 부과키로 했다고 밝혔으며 특히 프로그램을 이용해 티켓을 구매하다 걸릴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외에 300만 대만달러(1억2000만원)의 벌금도 함께 부과된다고 경고했다.그러면서 주최 측이 실명제를 추진하고 합법적인 티켓 거래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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