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텔린지,,,,,,얼굴 흉터 내고 기절할 때까지 숨 참기,,,,이게 놀이?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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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01:48

최근 중국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에서 해맑게 웃으며 일부러 볼을 꼬집어 상처를 낸 뒤 인증사진 남기고, 의식을 잃을 때까지 목을 조르거나 숨을 참는 챌린지가 이탈리아 10대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프렌치 흉터 챌린지'로 프랑스 폭력배의 폭력적이고 거친 모습을 모방한다는 뜻이다.이전에도 기절할 때까지 숨을 참는 '블랙아웃 챌린지', 달리는 지하철 위에 올라타 서핑하는 자세를 취하는 '지하철 서핑 챌린지' 등 청소년들에게 자해 행위를 부추기는 콘텐츠들이 쏟아졌다.실제 미국에서 숨을 참는 '블랙아웃 챌린지'가 18개월간 15명의 아이들 사망과 연관돼 있다고 지난해 11월 블룸버그통신은 밝혔었다.왜 이런 챌린지가 유행하는 걸까요? 인간의 본능인 사회성 때문에 남들하고 연결되고 남들이 하는 거 따라 하고 싶은 욕구는 유행하는 옷을 선호하는 거 하고 근본적으로 동일하다고 청소년정책연구원은 말한다.이에 청소년들의 생각은 "위험한 행동을 하는 건 좀 더 용감하고 멋있어 보인다.","한 번 좀 따라 해보고 싶죠. 재미있으니까.", "애들이 더 과장해서 더 심하게 더 많이 따라 하는 것 같아요." 등의 의견이 나왔다.이런 위험한 놀이는 다른 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눈 스프레이로 그림을 그리고 거기에 불을 붙이는 '불 하트 챌린지'가 한국에서 유행하고 있다.이렇듯 자극적이고 유해한 콘텐츠를 청소년들이 무분별하게 따라 하는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는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