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포장해도,,,,,"부채춤은 한국 문화"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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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23:46

부채춤은 한국 문화임을 강조하는 포스터
"아무리 포장해도 부채춤은 한국 문화입니다".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제작한 포스터의 제목으로서 문화제국주의에 반대하기 위해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만들었다. 소셜미디어(SNS)에서 6일부터 영어와 한국어로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국제사회의 호응을 끌어내기 위해 포스터 배포와 함께 글로벌 청원(bridgeasia.net)도 제기하겠다는 계획이다.
청원에 따르면 "한국 전통춤의 근·현대화 과정에서 성장한 부채를 활용해 추는 부채춤은 음양의 조화가 돋보이는 춤이자, 대표적인 공연 예술로서 한국의 정서가 깊이 묻어있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중국 민간 전통무용 형식 중의 하나라고 중국 바이두(百度) 백과사전에서 정의 하고 있으며, 한족, 하니족, 조선족 등의 민족이 각자 다른 특징을 형성한 부채춤을 보여준다"라고 소개한다. 그러면서 "공연 춤으로 발전한 조선족 전통 무속에서 유래한것이 조선족 부채춤이 되었으며 드러나지 않는 내면 정서, 곡선적인 율동으로 조선족 특유의 리듬과 함축적인면을 내포한다"고 설명한다. 이는 조선족의 문화는 전부 중국 문화에 해당하게 되는 이유가 조선족이 중국의 일원이기 때문에 조선족 문화의 한부분인 부채춤 역시 중국의 문화라고 주장하려는 논리다. 한복, 판소리, 아리랑 등을 중국은 부채춤과 관련하여 역시 전부 중국의 것이라고 주장한다.
반크는 이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문화제국주의'에 대응하여, 여러 차례 펼쳐왔다. 반크는 청원에서 중국의 '문화 제국주의'를 세계인들에게 그들이 한국의 문화를 가져가려 한다고 강력히 비판하며, 문화제국주의를 막고 한국의 유산을, 청원에 참여해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