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겨울에는 위험한 코로나19 새 변이 출현 가능"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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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22:49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
"겨울에는 코로나19가 재확산할 위험이 항상 있다면서,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올겨울 면역 반응을 회피할 수 있는 또 다른 변형 바이러스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우리가 팬데믹을 완전히 극복한것은 아니며 그렇다고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도 확신 할수 없고 혹 올겨울 새롭고 전염성이 더 강한 변종이 출현하더라도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등장으로, 2021년 여름에 확산세가 주춤했으나, 그해 겨울 기록적인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지난주 보고된 환자의 79.2%는, 질병예방통제센터(CDC)가 발표한 데이터를 보면, 오미크론(BA.1)의 하위 변이인 BA.5에 감염됐다. BA.4에서 파생된 BA.4.6의 확산이 예사롭지 않은 상태로, BA.5가 여전히 우세종이지만, BA.5와 비슷한 시점에 출현한 BA.4.6의 점유율은 지난주 13.6%로 높아졌다.
BA.5보다 전파력이, BA.4.6를 포함한 새로운 하위 변이들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우치 소장은 오미크론 방어에 특화된 부스터샷(추가접종)이, 더 강한 변이가 출현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중요해졌다고 지적했다. 미국에서는 연령에 따라 2차까지 부스터샷을,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의 두 차례 접종을 기본 접종으로 보고, 권고해왔다.













